헌금의 진정한 의미 : 감사와 사랑 그리고 나눔
기독교인이 되기로 결심한 뒤로 티스토리에 나와 같은 초심자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글을 쓰려고 노력했어요.
글을 쓴다는 것이 성실함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머릿속에서 "이런 글감으로 작성해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실천을 제대로 못했답니다.
어느 날은 일과의 전쟁으로 바빠서, 몸이 아파서, 집안 행사 때문에 등등의 수도 없는 이유로 말이죠.
오늘은 교회에 다녀와서 실천하는 내 자신이 되어보자라는 생각을 했어요.
기독교인이 되기 전에 여기저기 알아보는 과정에서도 헌금의 진정의 의미는 궁금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헌금의 진정한 의미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헌금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는 이유
헌금은 기독교 신앙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기독교인이 바라보기에는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십일조> 일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십일조는 한 달 중에 자신의 수입 중에서 10분의 1을 교회에 헌금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만약 300만원의 수입이 있다면, 30만 원을 십일조라는 이름으로 헌금을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보장을 받는 다는 의미라면 이 금액은 큰 금액일까요? 적은 금액일까요?
저는 아직 십일조를 내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주일마다 귀한 말씀을 듣는 감사의 마음으로 감사헌금을 내고 있습니다.
초심자에게는 마음이 천천히 다가가듯이, 헌금도 그 마음이 다하는대로 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영적으로 어리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헌금은 주일헌금, 십일조, 감사헌금, 선교헌금, 구제헌금, 특별헌금이 있습니다.
헌금의 종류와 그 목적을 이해하는 것은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세금과 헌금을 비유해보았고, 헌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진정한 헌금의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세금과 헌금을 비유한다면?
우리가 국가에 사회보장비용과 소득세을 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2025년 기준으로국가에서 국민연금, 의료보험 등의 4대 보험의 납부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연금 은 월소득의 9%를 납부하며,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가 4.5% 씩 부담하게 됩니다.
건강보험은 월 소득의 7.09%를 납부하며,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가 3. 545%씩 부담합니다.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료의 12.81%를 추가로 납부하며,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6.405%씩 부담합니다.
고용보험은 0.9% ,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는 산재보험이 있습니다.
소득세는 근로소득, 사업소득 ,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 기타 소득 등이 있는데요.
소득세는 소득을 합산하여 과세하며, 소득이 많을 경우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누진세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반국민은 연간 1,200만원 ~ 4,600만 원 이 가장 많을 텐데요. 세율은 15%입니다.
4,600만 원~ 8,800만 원은 24%,
8,800만 원~ 1억 5,000만 원은 35%
1억 5,000만원~ 3억 원은 38%
3억 초과는 40% 입니다.
소득세외에 지방소득세가 있으니,
제 월급을 환산해 보니 월급의 14.8%를 세금, 4대 보험으로 납부하고 있네요.
저와 같은 보통사람들은 직장인 기준으로 13%이상은 납부할 것입니다.
국가가 사회와 질서를 만들어주고,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수호하는 의미로
생각해 볼 때, 이러한 소득에 대한 소득세와 사회보장비용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생각해 볼 때,
그리스도교는 인간의 영적인 마음의 질서와 길잡이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교의 커다란 아니 무한한 영역에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 주는 고귀한 곳입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학원에 간다고 했을 때에는 교육비가 존재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인간다움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과정에서
헌금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헌금은 어디에 쓰이나?
그렇다면 헌금은 어디에 쓰이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그리스도교인에게는 교회가 확장되기 위해 교회 재산이 불려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작은 시설을 운영하는 저로서는 운영비라는 것이 가장 걱정거리입니다.
재료비, 인건비 외에 시설을 유지하는 비용, 활동하는데 필요한 비용 등의 운영비가 있는데,
그러한 운영비가 교회도 당연히 지출해야 할 항목이죠.
교회 건물의 유지보수, 공과금, 청소, 사무 비용 등의 운영비가 있을 것이고,
목사님, 전도사님, 행정 직원 등의 급여와 복리후생 비용이 있을 것이고,
국내외 선교사 지원과 선교 프로젝트 및 활동을 위한 재정 지원 사업이 있을 것이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인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구제 및 자선 활동에 사용될 것이고,
교회 내 교육 프로그램, 성경공부, 신앙 훈련, 제자훈련 등을 위한 자료와 강사비용이 있을 것이고,
지역사회 봉사 활동, 자원봉사 프로그램,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텍트 등이 있을 것입니다.
2월 말 교회 예배 중 연소득 00 미만 교회 자녀의 대학등록금 지원 광고가 나왔을 때, '이런 것이 진정한 종교의 의미이지!'라고 생각했어요.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에게 나눔을 하기도 하지요.
저보다 가난한 사람에게 나눔을 하고 싶은데, 정기적인 후원이 쉽지가 않습니다.
교회가 대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은 그들의 삶이 달려있기도 할테니까요.
초기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자를 위해서,
10명이 1명의 생활비를 대기 시작했다고 하지요.
그 귀한 말씀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시간을 보상하는 것이기도 해요.
헌금의 진정한 의미
종교를 갖게 되는 수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마음을 다스리고,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사는 것외에도
나의 직장, 나의 성공,
자식의 직장, 자식의 바람 등
재산에 관련된 일들도 있을 것입니다.
물질적인 풍요나 성공을 기원하며 헌금을 하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신앙생활의 한 부분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헌금의 진정한 의미는 단순히 재산적인 혜택을 기대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헌금은 신앙인으로서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감사의 표현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것의 일부를 되돌려 드리는 행위입니다.
헌금은 우리의 마음과 믿음을 하나님께 바치는 행위로써, 이는 우리의 삶과 재산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헌금을 통해 교회의 사역과 구제 활동에 기여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헌금은 단순한 재산의 분배를 넘어서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고, 그분의 뜻을 행하는 신앙인의 삶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헌금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일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헌금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크리스천 초심자로서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적인 부분이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매일 매일 성장하여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