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서 인간의 수명은 왜 길까? 변화시기는?
성경의 처음은 창세기로 시작됩니다. 창세기는 아담과 이브라는 인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알 수 있지요. 창조와 인간의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인간의 평균 수명은 시대에 따라 다르지만, 이건 너무 많은 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창세기의 내용
창조, 타락, 홍수, 언약, 족장시대로 펼쳐지는데, 하나님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인한 인간의 타락과 원죄가 생겼으며,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과 그의 후손 이야기가 있으며, 이삭, 야곱, 요셉 등의 이야기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의 형성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는 인간의 기원, 죄의 문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포함되며, 성경 전체의 중요한 기초이기도 합니다.
창세기 초기 인류의 수명은?
구약성경의 첫번째 장인 창세기에서는 초기 인류의 수명이 매우 깁니다. 아담은 930세까지 살았고, 노아는 950세까지 살았고, 므두셀라는 성경에서 가장 긴 수명을 가졌으며 969세까지 살았습니다.
창세기 인간의 수명에 대한 해석과 이론
첫 번째, 상징적인 해석으로 간주합니다.
일부 학자들은 이러한 긴 수명이 상징적인 의미라고 이야기합니다. 초기 인류의 뛰어난 도덕적, 영적 상태를 나타내기 위한 숫자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자연조건의 차이라고 합니다.
창세기 기록에 따르면, 초기 인류는 훨씬 더 순수하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에서 살았기 때문에 더 오래 살았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기 질, 식생활, 유전자 등의 요인이 수명을 길게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문화적 장치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방식을 고려하여, 인물들의 긴 수명은 문학적 장치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족장들의 중요성과 역상의 연속성을 강조하려 했을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유전적 요소가 강력했기 때문입니다.
초기 인류의 유전적 구성이 더 강력하고 순수했기 때문에 더 오랫동안 살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후 세대들이 점점 유전적 변이를 겪으면서 수명이 줄어들었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창세기 인간수명의 변화시기
창세기 6장 3절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수명이 120세로 제한될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이는 노아의 홍수 사건을 전후로 하여 인간의 수명이 크게 감소하는 것입니다. 홍수 이후의 인물들은 수명이 점차 줄어들어, 아브라함은 175세, 모세는 120세까지 살았습니다.
창세기에서의 긴 수명 기록은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과 상징적 의미나 문학적 장치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들은 초기 인류의 상태, 환경, 유전적 요소 등을 반영하고 있을 수 있으며, 성경의 중요한 주제와 연결됩니다. 이를 통해 인간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의 일환일 수 있습니다.
학자들은 창세기를 기원전 4004년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의 성경인 창세기에 기초한 연대입니다. 다만 과학적으로는 지구의 나이는 약 4.54억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십억 년의 오랜 지구와 성경을 혼합시키는 문제는 창세기 1장과 2장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가장 명확한 방법은 문법적- 역사적 의미로 성경의 기록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https://creation.kr/BiblicalChronology/?bmode=view&idx=92906062&form=MG0AV3
맺는말
태초에 인간의 수명은 길었으나, 창세기 6장 3절에 나와 있듯이 120세로 줄어들었을까요? 나이를 세는 방법이 달랐을까요? 초기 인류는 긴 수명이었으나 유전자변이로 수명이 짧아졌을까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진실을 알게 되겠지요.
진실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시간과 세월이 지나면 변화하고 왜곡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반드시 진실일 수는 없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이런 겸손한 자세는 우리를 더 겸손한 마음과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합니다. 또한 지식과 판단의 기준이 사회적 환경에 다라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결국,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성경이 우리에게 주는 깊은 의미와 진리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함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다가 아니다. 내가 더 모르는 게 더 많다> 이러한 태도로 우리는 더 겸손해지고, 배움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